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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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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 잡지 >한 마음의 기술 2. 생각 버리는 버릇을 2권 3. 제3인류 다소 4,5.. 서점에서 쉬고 본 그림책과 영어 동화(adventure라고 적힌 것)7. 큰 문제! 과 씨네 2일---------------------------------------------------------------------------평소에 책을 천천히 생각해서 읽긴 하지만 여름치고는 상당히 적은 수의 책을 읽은 것 같다. 솔직히 집에 가기 전까지는 영화 많이 보고~ 집 내려서 마스크 언니들이 읽던 책을 다 읽고 머리가 꽉 차서 글씨 많이 써야지~ 하는 야무진 꿈이 있었지만 다 무산됐다. 집은 정말 저스트 휴양지...매일 바다풍경의 카페와 맛있는 것을 즐기는 사진을 보내주면 "내 나라는 하와이에 있냐"고 물었다.아, 그것 때문에 올림픽에 열중했구나. 속마음으로는 평창에 가고 싶었다.아무튼 책을 적게 읽은 것은 '하과인'을 반복해서 읽었기 때문이다. 생각을 버리는 습관인 책을 한 달에 거의 다반사처럼 매일 읽고 역시 읽었다. 이 책,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너무 좋아서, 보통 예수 24에서 샀다. 사실 이 책에 대해 쓰고 싶었다. 그 란디~2월에 집에 가서 책에 있던 지침도 실천 못하고(생각이 엉망 도에보료쯔 소리) 그렇게 실천도 없는 것을 글로 중얼거린 것은 역시 한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한다. 그래서 3월에 다시 열 한층 더 읽는데!-빅 이슈 솔직히 새 소년 때문에 미쳐서 샀는데, 다른 글도 당싱무의 매력다. 글이 읽기 쉽고 재치 있는 목소리  3월화도 사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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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악>: 밴드소리악에 미친 본인. 2월에 가면 멜론과 에키풀 음악으로 갈아탔다.이유는 별거 아니고 원래 감정 속에 언젠가 애기플 뮤직을 써보자며 다소 고민했는데 나쁘지 않다는 외행정부수 음악가 멜론에 없으니 그때인 줄 알고 다 바꿔썼다.(확실히 좋은 건 모르고, 최근 곡에 무뎌진 건 느껴진다.) 알게 된 아티스트는 chai, 파라솔, offing, bye badman, yeaji 그러니까 clairo! 요즘 이 아티스트의 음악만 주구장에서도 듣고 있어. 자기 전에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꽃달에는 파라솔 밴드를 알고 본인에게서 베개와 천장이라는 음악이 아주 많이 들렸다. 그러다 가끔 한번 길을 걷는 설교 가사를 들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매력적이다. 따라서 그 다음에 설교만 주구장창을 들었다. 물론 그만큼 이본의 새 소년 음악도 많이 들었는데. 2월에는 에키풀 음악으로 바꾸어 본 잉소오핑움액룰 많이 들어갔다. 이 아티스트가 낸 앨범은 모두 정말 좋지만, 특히 저는 "birthday harlem"이라는 음악에 딱입니다. 가사 박독 본인은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본인! 본인은 매일 시시한 의견만 하고 때때로 쓰지만 전에는 듣기 좋은 소리라면 알아들을 수 없는 힙합 음악도 팝이든 관계없이 다 들었지만 지금은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를 꽤 본인에게 신경 써서 듣는 쪽으로 바뀌었다. 신기하다, 왜..."쿵쿵" 드럼과 "붕붕"하는 베이스 기타 소리 없는 음악은 재미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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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여기 텐죠 린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고 올 더 머니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강다세 멍청하---------------------------------------------------------------------------------------------1월에는 영화를 여기밖에 보지 않았다. A2자격증 준비하느라 정신 없다기보다 그냥 보면 자괴감 들게.-2월에 영화를 너무 많이 봤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적어 놓고 보니 많은 것도 아니네. 전부 2주 내로 몰아 보아서 그렇게 느쿄쯔 나보다. 기숙사 근처에 독립 영화 상영관을 알아낸 후 여기에다 영화의 값이 반값다는 것을 알코그와의 니시 거의 3개에 한번씩 그 곳을 찾아갔다. 개인적으로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와 올 더 머니를 재미있게 봤다. 둘 다 실화를 바탕했기 때문에 현실감 있는 영화가 나에게는 더 실감 있게~"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꼭 읽고 싶은 영화.책 1권의 책이 지나치게 오는 노력과 고통은 작가뿐만 아니라 작가를 기다리고 억압하고 돕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배후에 알아챘다. 올리버 트위스트부터 시작해야죠. 이런 얘기는 결코 쓰고 싶지 않았지만 미소를 짓는다면 영화답지 않은 영화다. 실화가 바탕이라서 그런가?자네들의 극단적인 부분은 전혀 없고, 그렇다고 스토리가 잔잔하게 흘러가지도 않는다.(고흐마량 납치범들이 손자의 귀를 자르는 장면은 차마 볼 수 없다) 역시 이야기의 큰 뿌리가 세계에서 가장 석유 부자의 손자가 납치된 곳으로 이것이 영화 테이쿤을 연상시킨다. 대신 이곳에서는 어머니가 아들을 찾아 과인한다. 경찰과 돈의 힘-장인어른......을 등에 업고 테이쿤은 무안권으로 도전하자! 하는 조금 비현실적인 액션 영화(테이크의 힘 좋은 것 같아 최고의 영화) 올 더 머니는 협상과 설득이 90%로 가끔 10%정도가 액션의 인질 사건이었다. 재미있다! 끝과 인고, 그리고 돈이 세상의 전부를 좌우할 수 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고 돈을 빨리 벌어야 한다는 절박함이 남았지만 돈이 전부라는 사상의 세계는 확신하는 것처럼 변해야 한다는 것을. 아, 그래서 손자 역의 찰리 플러머는 잘생겼다 후에스칼렛 요한슨 남자 버전-벤자민 바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보고 과인서는 별로 흥미가 없었다.본래 평소 보고 너희가 좋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꼭 과인 중에 느껴야지, 다시 봐야지라고 다짐하는데, 이 영화는 아무리 봐도 내게는 여전히 하과인의 글로 정리하기 어렵고, 무거운 영화로 남는 것 같았다.    설날에 집에 가서 할머니와 조카 하슬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감정이 흔들려 이 영화가 생각났다.  어차피 노인으로 태어나서, 과인해도 갓난아기로 태어나고, 과인해도 결국 인간은 과인약하게 태어나고, 과인약하게 죽는다는 게 참 신기해. 모르겠어. 라고 생각했다.  다만 뭔가가 허탈했다. 이런 무겁고 여운이 큰 영화는 과인에게 묘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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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방학에 그래도 여행을 갔다. 이것도 해외;;이번 해외에 갈지 생각하고 봤는데 솔직히 1월에 아르바이트 하지 않으면 못 간다고 생각했다. 나는 돈 없는 청춘이라(청춘이라는 단어 쓰기가 민망하지만 이때가 아니면 언제 쓰나) 그래도 가끔 보면 싼 티켓을 구해서 상하이로 갔다.(고은주와 방에 있던 영국이 아니었지만) 재미있고 행복했다.1월에는 내 생일도 있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부산에 놀러와서 같이 생일을 보내서 기분이 최고였어. 비관론자인 나는 역시 소견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생일을 행복하게 보내지 못하면 어쩌지? 훌쩍훌쩍 영원히 이러는 건 아니잖아. 외로움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생일을 혼자 보내는 비결을 강구해 봐야지. 뭐~ 아파트도 끝났어 저번 준가... 저번 준가... 팜이 끝나고 나서 몇 주 후에 김예지 씨의 집들이를 했는데 그게 팜 요일이었다. 난 정말 감쪽같이 몰랐어. 무엇일까 토요일이 정말 토요일이 되다니…-이번 3월은 쿰콤캉에 팜요일도 없이 맞아 보기, 개강이니, 기분이 이상하다. 그래도-3으로 되어서야 제대로 된 기둥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겠구나.¥£$=3월 목표는/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다/다. 이것으로 족하다.30분만 제발.. 이걸 지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 사실 아르바이트도 구하고 싶지만 해야 할 환경도, 눈도 충분히 있는데 학원 때문에 모든게 무산될 것 같은 고민입니다. 4월에 학원 그만두는데 그럼 5월. 5월은 너무 늦어, 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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