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범인은 곧바로 너희! 하나화 후기 대박이네

넷플릭스가 영역을 넓혀가는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만들어진 '이상한 이 말', '하우스 오브 카드'가 흥행대박 경쟁자인 왓처와 함께 성공적으로 대한민국에 정착했고, 최근에는 직접 대한민국 예능까지! 어디까지 영역을 넓혀갈지 정말 궁금하네요.JTBC 추리연예 크라임니다신 시리즈의 팬이고, 유재석 씨의 예능을 나쁘지는 않다고 해서, 이번 "범인은 바로 댁!"을 기대했습니다.막상 예고편을 보니 소견보다 예능 요소가 강해 보여 선의의 견제를 할 수 없었습니다. 추리 예능이 되면 출연진이 알면서도 웃음소음 때문에 모른 척하는 장면이 눈에 띄게 재미가 반감되더라고요.저녁에 뭔가 보고 싶은데 최신의 넷플릭스는 일이 없어서'에서도 유재석 씨가 나쁘지 않았으면 기본은 할 것'이라는 소견에서 1회를 시청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넷플에서 왓챠로 넘어갈까 생각하던 저는, 요바예어티에 넷플릭스를 더 연장할 것 같습니다.'범인은 바로 댁'의 1화의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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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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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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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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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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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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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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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을 감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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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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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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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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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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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미

스포일러 중 하나인 단일 화이어에 어떻게 내용이 진행되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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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게이입니다에 초대된 사람들과 갑자기 1어 나는 살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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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크라임이에요.장면과 비슷한 증거를 찾거나 서로 역할에 맞게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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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후운 장소를 이동하고 용의자들의 탐문수사하고를 마스크 출하기도 합니다.여기가 크라입니다.장면과 다른 점이죠. 야외에서 촬영하면 활동적이고 연예장치가 많이 있어요. 방마스크 출가니입니다.드라마 같은 추격 장면도 자신 있고, 돈을 많이 썼다는 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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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적으로 추리+예능이 적절하게 섞여있습니다.출연자가 방을 나오는 모습에서 방출 카페에 "물건 부수지 마세요. 울"하는 경고 문구가 소견, 본인 거스름돈입니다.하나 화의 제1재미 있었던 부분입니다.새로운 포맷의 하나로 구성이 아직 산만하고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보입니다. 범인들도 기위고정 출연진 소식을 접했기 때문에 쉽게 알아챌 수 있고, (살인사건이지만 긴장감이 부족한) 정해진 대본을 따라가는 느낌도 들 겁니다. 유재석 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마트한 면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요? (기담으로 추리와 퀴즈를 제1잘 푼 유·재석이 씨)꽁트와 진행도 bb, 김종민 씨와 이광수 씨는 연예 캐릭터를 다소움되는 것 같은데요.광수 씨의 연기력과 정민 씨의 이유 없이 일어난 능력이 빛을 발하는 에피도 본인이 왔으면 좋겠어요. 박민영 씨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몰두해서 하는 모습이 바로 탐정을 보는 기분! 역시 배우는 달라요. 스토리에 집중시킵니다. 안재욱씨는 연기가 다소 음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캐릭터가 될 것 같아.세훈 씨도 막내 역을 잘 소화해 냈고 모드적으로 멤버들의 조화가 잘된 느낌! 또 소견만 못한 특별 출연자의 연기도 좋았어요. 반전의 주인공이었던 유영석 씨.물에 젖었을 때는 재미있었는데 마지막에 멋있었어요. b 하나화의 평은 가볍게 보면 좋은 예능입니다.재밌는 부분도 있고 반전도 있고 앞으로 구성이 보다 공고히 되면 시즌 2도 본인 올해 안 될까요?이상 크라임신과 런닝맨을 즐겨보는 시청자의 주관적인 소감이었습니다.저는 2개를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