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예기에는 넷플릭스 뽕을 뽑아 보자.한때는 소파와 수아 노출 되어 쥬이에키이면 밤새 TV를 시청 하는 재미에 샀지만, 최신은 9개월의 정서 주니어를 돌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TV를 끊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TV를 싫어해서 TV를 안 보는 건 아니고, 정서 주니어 있을 때 TV를 켜면 정서 주니어가 TV에 빠져서 이러면 안 되는 줄 알고 TV를 보게 된 거예요. TV뿐만 아니라 극장에 간 지도 백만 년이 된 것 같다.온갖 드라마와 프로야구에 뉴스, 그리고 무도, 개콘 같은 예능까지... 보고싶은것들이 많은데 볼수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것이 넷플릭스와 네이버입니다.
뉴스와 프로야구는 네이버 모바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사랑합니다그래서 연예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영화에 대해서는 넷플릭스를 통해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IT회사에 다니면서 넷플릭스의 전설 같은 성장 언어, 사원 정책은 자주 들어 알고 있고 넷플릭스 비즈니스도 경쟁자를 모두 밟아 버린 무서운 VOD 서비스 회사입니다.인터넷 모두 트래픽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이면서, 동영상 VOD의 절대적 강자. 여기에 자체 원드라마가 나쁘지 않고 영화까지 만들 자금력까지 갖춘 새로운 미디어회사이기도 하다.하지만 그동안은 케이블 텔레비전이 있어 인터넷이 있고, 극장에도 1개월에 1회 이상은 간 시절이 있어서, 넷플릭스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이번, 넷플릭스를 드디어 쓰게 되었죠"그러나 실제 쓰고 보면 시즈 내용 개발자의 관점에서 보면 서비스의 정적 내용이 잘 만들어졌습니다. 역시 No.1의 어디까지 괜찮은 엔지니어 입장에서 보았을 때의 내용입니다. 한국 넷플릭스의 콘텐츠는 아직 부족하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대체 어떻게 組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안정적이고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른 VOD와 비교가 안 되는 반. 뭐, 대동소이해 보이나요? No~No~ 다른 업체와는 항상 하정과 지면 차이입니다. 게다가 태블릿이 나쁘지 않고 iPhone, 안드로이드의 경우 컨텐츠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
>
넷플릭스에 가입하면 무료로 1개월 사용할 수 있지만, 가입하자마자 본 영화는 "계란". 넷플릭스가 투자해 봉준호 감독이 만들었고 극장과 넷플릭스에서 동시 개봉한 영화예요. 스토리에 대해서는 직접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어쨌든 옥자를 비롯해 수많은 콘텐츠를 쫙 빼냈는데 하우스오브카드, 지정생존자 같은 미드에서 소리전, 아는 형님 같은 TV 프로그램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촌뜨기인 금모 하나 방송한 프로그램도 하루 그 다소다면 볼 수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VOD의 경우 2주 지난 후에 무료로 볼 수 있고 2주가 알게 된 나 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넷플릭스가 모든 콘텐츠를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볼 수 있습니다.
>
그 때문에 신 여사님이 준 넷플릭스 3개월 이용 쿠폰. 이것으로 Netflix에서 옛날 영화들을 다시 한번 정주하고 보자~
>
또스마트폰,스마트TV,태블릿,노트북에서도볼수있지만어디서부터접속하든내가마지막으로봤던장소에서연결할수있어요.요고요 너 정말 마음에 들어.뿐만 아니라 내가 괜찮은 컨텐츠를 추천해 주고 내가 본 시리즈의 업데이트가 있으면 알려 주고.... 어쨌든 서비스는 정말 잘 되어 있다는 소견을 가진 서비스네요.
>
다만 한국에서의 아킬레스건은 미국의 넷플릭스에 비해 제공되는 콘텐츠가 매우 적습니다. 기술은 아주 좋지만, 정작 컨텐츠 서비스에서 컨텐츠가 별로 없기 때문에 넷플릭스야... 스타워즈는 언제 보여줘?